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ay to Win (문단 편집) === 관련 역사가 있는 게임사 === * [[3N]] * [[넥슨]]: P2W의 시초가 되는 부분 유료를 전세계 최초로 도입한 게임사. P2W과 별개로 타 게임을 통째로 표절해서 출시하는 문제때문에 국산게임을 욕하는 사람들에겐 동네북 수준으로 까이는 회사이기도 한다. 그나마 그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여러 참신한 시도를 하면서, 그 일부는 좋은 평가를 받는 아이러니함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블루 아카이브]]는 매우 창렬적인 과금구조와 게임재화 시스템으로 비판을 받는 상태이지만, 넥슨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게임구조 등으로 인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많은 팬층을 확보하는데 성공하였다. 일본에서만 한 달에 벌어들이는 돈이 최소 수십억 ~ 많으면 수백억일 정도.] * [[NC소프트]]: 여기도 1억정도는 부어줘야 보라등급(인게임내 3번째로 좋은 등급)변신이 나온다[* 2번째로 좋은 금색등급(신화)조차도 얼마를 부어야 얻을 수 있을지 조차 모를 정도.. 수십억은 들어간다. 가장 좋은 등급인 유일 등급은...] 리니지2M 기준으로 달에 100만원을 투자한다면 혈맹의 중견급이다. 넥슨이 어린이들의 용돈을 가져가는 회사로 유명했다면 이쪽은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진 아저씨들한테서 돈을 뺏어가는 회사. 3N 중에서 비즈니스 모델(BM) 쪽으로 가장 큰 비판을 받는다. * [[넷마블]] : "운영의 마술사" 라는 오명을 가졌을정도로 악독한 기업이다. 오죽하면 넥슨을 퇴사한 직원도 넷마블에 대해선 악평을 늘어놓을정도. 특히 최근에는 네오위즈와 손잡고 멀쩡한 게임을 결제 유도와 확률 조작으로 망쳤던 사실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굉장히 평이 좋지 못하다. 심지어 내부직원들에 대한 복지 수준도 중소기업만도 못하다는 평가가 있을정도. * '''[[슈퍼셀(기업)|슈퍼셀]]''': 2017년도 까지는 게임 운영과 서버 관리, 유저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게임에 추가할려고 노력하는 바람직한 게임 회사였으나, 신작인 [[브롤 스타즈]]가 출시된 이후, 과금 컨텐츠를 하나하나씩 추가해 나가는 무리한 계획을 세우면서, 게임이 망해버렸다. 브롤 스타즈의 인식은 추락되면서, 유저수가 갑자기 줄어들어 이익은 커녕 손해를 봤다. 하지만, 이미지 추락이 너무 컷던 탓에, 게임을 살릴 방법이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지,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기 위해 운영을 여태까지 잘해줬던 [[클래시 로얄]]과 [[해이데이]]까지 과금 컨텐츠를 무작정 추가하기 시작했다. * [[게임로프트]]: 2012년까지는 결제 유도, p2w을 하지 않았는데 2013년에 [[아스팔트8]]부터 현질유도가 매우 증가했으며 일부 게임은 [[도박]]에 쉽게 빠져서 현질으로 인한 [[도박 중독]]에 빠지기로 하다. 또한 [[핵유저]]으로 인한 게임운영이랑 소통 문제도 있다. * [[컴투스]]: 현재는 게임빌에 인수된 회사로, 피쳐폰 시절부터 과금요소를 집어넣는 등의 현질유도 행보로 '돈투스'라는 멸칭으로 비판을 받았다고 한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다만, 3N의 악명에 밀려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 * [[넥스트플로어]]: 데스티니 차일드가 그 대표적인 예시이다. *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는 초기에 P2W은 없다고 선언했던 게임이지만 2019년 6월 욘 업데이트를 통해 강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돈으로 강화가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이전까지는 P2W으로 보지 않는 시각이 많았지만 해당 업데이트 이후 대놓고 P2W으로 바뀐 게임에 속한다. 다만 2022년 기준으로는 무과금도 충분히 재화를 모아서 강화를 할 수 있고 순수 현질로만 강화를 하는 것은 가성비가 그리 좋지 않아서 밸런스가 잘 맞는 편이다. 사실 강화 방식이 바뀐 이유는 아크라시움을 통한 강화가 너무 평가가 안 좋았기 때문에 기존의 다른 게임과 익숙한 강화 방식을 도입하여 자신의 아이템에 애착을 가지면서 계승을 통해 그 가치가 다음 상위템으로 온전히 보전되도록 조정한 것이라 보는게 타당하다. [[테일즈런너]]는 2017년 초 대형 밸런스를 파괴시킨 보석 시스템으로 인해 과금-무과금유저간의 차이가 '''더욱 심하다.''' * [[워게이밍]]: 게임 개발 초기만 하더라도 P2W의 대척점에 있는 완벽한 무과금 밸런싱으로 게임사들이 본받아야할 대상으로 찬양받았으나, 게임이 하향세로 접어든 이후로는 게임이 망하기 전에 최대한 수익을 뽑자는 마인드를 장착하고 그 어떤 외국계 회사보다도 Pay to Win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게임전반에 과금요소를 도입하고 있는 게임사. 2014년도 이전 게임 초기에는 과금으로 살 수 있는 전차들을 게임내 수익률이 매우 좋은 대신, 공격력, 방어력, 기동력 중 1가지 정도는 극단적으로 나사를 빼놓아 게임머니로 구입가능한 전차보다 성능이 나쁘거나 운용이 까다롭게 만드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과금으로 구입 가능하면서도 우월한 성능을 지닌 탱크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신규 과금전차들이 게임을 지배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돈 주고 사는 골탱, 그것도 항상 살 수도 없는 탱크가 정규티어보다 동등 이상으로 강한게 P2W이 아니면 뭔가? 현재는 대놓고 OP 전차들을 상자깡으로만 얻게 만드는 "랜덤박스" 요소도 적극 도입하면서 그야말로 국내 게임사와 다를게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과거에 워게이밍의 과금요소는 귀찮은 노가다나 스트레스 없이(바로 스톡 탈출, 승무원 육성, 좋은 전차 구매 등등...) 게임을 즐기게 해주는 과금이었으나, 현재는 거의 과금이 곧 승률과 직결된 대표적 P2W 게임이 되어버렸다. 워낙에 충성층이 튼튼했던 게임이기 때문에 취미에 쓰는 돈을 '''투자'''라고 반달하는 내용이 있을 정도로 옹호하는 일부 유저층도 있었지만 과금유도가 심해도 너무 심해진 현재는 이런 유저들도 없어지고 아는 사람에게는 국내 N 3사와 별다를게 없는 악질 P2W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경우 골드로만 살 수 있는 고폭철갑탄으로 인해 공격기가 너무 쉽게 승리를 챙겨가는 문제가 있었다. 유형이 비슷한 다른 소모품들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황[* 예를 들어 폭장은 한번 사용하면 재장전이 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이 어느 정도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으나, 골탄은 총기 과열만 안 걸리면 정액제로 무제한 사격을 가할 수 있기 때문. 아무리 크레딧탄에 공대지 화력 보조 옵션을 추가해서 격차를 조금이나마 줄였다지만, 그렇다고 골탄을 쏴제끼는 공격기가 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더 큰 것이다. 현재는 폭격기가 등장하면서 공격기를 카운터치게 되어 이 문제가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오히려 폭격기들이 공격기 수준의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하면서 큰 논란이 되고있다. 특히 전술폭격기들이 전략폭격기 급 영향력을 행사하며 공방을 개판내는 중... * [[EA 스포츠]]: 피온의 현질유도에 질려 원작 시리즈로 넘어온 유저들에게 제대로 한 방 맥인다. 원작의 Fifa Ultimate Team은 심하면 심했지 절대 피온보다 현질유도가 덜한 편이 아니다. 애초에 적극적으로 P2W 정책을 밀어주는 회사는 바로 EA이니까... * [[가이진 엔터테인먼트]]: [[워 썬더]]를 개발한 회사로 이쪽도 [[워게이밍|옆동네]] 못지 않게 이 현상이 심하다. 골든이글과 프리미엄 계정은 그렇다 쳐도 프리미엄 장비가 정규트리에 비해 막강한 물건이 꽤나 많다. 오히려 저질인 프리미엄 장비도 있고 기존 정규장비에다가 데칼이나 위장도색만 칠한 장비들은 그렇지 않지만, 정규트리에 없는 장비들은 성능이 지나치게 뛰어난 장비들이 대다수. 특히 헬리콥터 Ka-50과 전투기 F-89D는 비싼 값과 함께 고랭크 방을 통째로 바꿔 놓고 밸런스를 무너뜨린 주범이다. '''그래도 한가지 위안이 되는점은 옆동네와 달리 워썬더에는 랜덤박스를 통한 과금유도는 없다.''' 최소한 돈만 지불하면 아이템 자체는 100% 확률로 획득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월탱의 과금정책에 질린 유저들이 워썬더로 넘어오는 경우가 지금도 종종있다. 또한, 어느 특정 국가 트리가 추가되었을때, 국가 트리와 예비 장비는 주지만, 오픈 베타 테스트 개념으로 돈을 내고 프리미엄 팩을 산 사람들에겐 신규장비를 일찍 연구할수 있는 혜택을 준다(정확히는 먼저 열린다.). 다른 방법은 일정한 기간 동안 미션들을 달성해서 얻는 방법도 있지만 12일 동안 노가다를 해야 하기에 쉽지 않다. 대표적인 예가 1.95 패치에 추가된 [[스웨덴]]. 2013년에 CEO 안톤 유딘체프(Anton Yudintsev)가 한 [[https://www.gamesindustry.biz/articles/2013-12-04-gaijin-entertainment-were-not-the-greedy-bastards-here|발언]]에서 "우리는 돈떼먹는 놈들이 아니다(We're not the greedy bastards here)"이라고 말하며 이 현상을 부정했으나 지금은 [[https://www.instagram.com/p/B960A1lHcg6/|대놓고 현질해달라고 한다.]][* 현질유도와 게임을 비판하는 유저들에게 쓴 답글을 보면 더 가관이다.][* 가이진은 유저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회사로 악명이 높다.] 최근 시행된 'Space Race' 이벤트는 그나마 모든 모듈 없이도 특별 이벤트 차량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지만, 좋은 장비를 얻으려면 이벤트를 풀로 깨야 하는건 당연히 유지되고 있다. 그래도 워게이밍과 달리 장비 대신 게임 화폐-가이진 코인-은 확실히 얻어갈 수 있다. 그나마 이것도 한번 욕을 먹고 줄어든 것으로 전에는 재밌으라고 한 이벤트가 아니라 중요 아이템 습득이 모두 무작위라는 개막장 현질유도성 이벤트(배틀필드 엔지니어)가 있던 적이 있다. * [[닌텐도]]: 3DS 시절부터 개발된 [[아미보]]를 이용하여 게임 내에서 현질을 유도하고 있다. 아미보 현질유도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별의 커비 시리즈, 파이어 엠블렘 IF,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HD]]에서는 특정 아미보(로프트버드 아미보)가 없으면 편의성에서 제한받을 수 밖에 없도록 설계되어 있어 비판받고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더미:pay to win, version=10)] [[분류:게임 속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